[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원로배우 최정훈이 별세했다. 향년 83세.
최정훈은 10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비보를 접한 뒤 이정길 오영실 등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최정훈은 1961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 드라마 '여로' '토지' '제3공화국' '제4공화국' '인생은 아름다워' '여인의 향기'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고인의 둘째 형은 '얄개전' 등 50여편의 작품을 연출했던 최훈 감독이다. 최훈 감독은 2005년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 안양시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9시 거행되며 고인은 함백산 추모공원을 거쳐 이천 에덴낙원에서 영면에 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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