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했던 배우 최정훈이 별세했다. 향년 83세.
지난 10일 최정훈은 폐렴으로 사망했다. 빈소는 경기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에 마련했다.
최정훈은 1958년 연극배우로 연기를 시작해 1961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여로', '미로', '둥지를 찾아서', '위기의 남자', '토지', '내 남자의 여자', '인생은 아름다워', '여인의 향기'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인의 둘째 형은 영화 '얄개전'의 최훈(1922~2005) 감독이다.
한편 발인은 12일 오전 9시. 함백산 추모공원을 거쳐 이천 에덴낙원에서 잠들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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