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넘치는 애교를 선보였다.
12일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하러 나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골프웨어로 무장한 손담비는 포니테일 헤어로 귀여운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손담비는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만큼 이전보다 확연하게 늘씬해진 각선미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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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넘치는 애교를 선보였다.
12일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하러 나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골프웨어로 무장한 손담비는 포니테일 헤어로 귀여운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손담비는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만큼 이전보다 확연하게 늘씬해진 각선미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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