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자매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우리 애기들 언제 이리 컸니"라며 자녀들에게 받은 선물과 손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딸이 선물한 명품과 함께 '난 엄마 딸이라서 너무너무 행복해'라고 감동이 넘치는 손편지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웅인, 이지인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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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자매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우리 애기들 언제 이리 컸니"라며 자녀들에게 받은 선물과 손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딸이 선물한 명품과 함께 '난 엄마 딸이라서 너무너무 행복해'라고 감동이 넘치는 손편지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웅인, 이지인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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