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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승제, 주혜연, 김민정은 강사에서 일타강사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승제는 "난 현재 있는 사이트에 2011년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쭉 일타강사다. 데뷔 3년 만에 일타강사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주혜연은 "난 1년 정도 걸렸다"고 말했고, 김민정은 "내가 제일 오래 걸린 거 같다. 6년 걸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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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BS에서도 강의 중인 정승제는 수입에 대해 묻자 "한 건당 강의료를 받는다. 회사에서보다 훨씬 적게 받는 수준이다. 전체 내 수입의 1% 정도다. 그래도 EBS를 계속하는 이유는 교육자로서의 사명감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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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연대 출신 서장훈은 "내가 특기자라서 학벌 따질 입장은 아닌데 내가 마침 올해 연대 홍보대사가 됐다. 미안한데 오늘 녹화 끝날 때까지는 민정이랑 말을 섞지 않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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