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헤이지니 채널 '혜진쓰'에는 '임당검사 끝 여보 나 말리지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헤이지니는 임당검사를 하기 전, 먼저 초음파실을 찾았다. 헤이지니는 진찰을 받으며 담당의에게 "남들보다 배가 너무 많이 나오는 느낌"이라고 털어놨고 담당의는 "복근이 없으신가 보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때 헤이지니는 "뼈 때린 선생님"이라는 자막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담당의는 그러면서도 "체형 차이가 있어서 그렇다"고 덧붙였고 헤이지니는 "가끔 사람들이 쌍둥이를 임신했냐고 물어본다"라며 웃었다.
검사를 모두 마치고 병원을 나온 헤이지니는 이윽고 임당 결과 문자를 받았다. "지은 죄가 많다"며 걱정했던 그는 '정상'이라는 결과를 받고 한없이 기뻐했다. 그후 수박, 참치 쌈밥, 닭발 등으로 마음 편하게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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