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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0분이 지난 후 "난 겁쟁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슬픈 표정의 너구리 사진을 올리며 저격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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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닥치라고 하지 마. 나 이 바닥에 더 이상 흥미 없다. 깔 때는 적절한 해명과 이유, 사과가 있어야 하는거야. 이 꼰대들아. 이 바닥에서 제명 시키겠다 부들대겠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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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정민은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로 데뷔했다. 이후 '1%의 어떤 것', '경성스캔들', '연애 말고 결혼', '또 오해영', '고백부부', '연모',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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