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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민은 "내 준비 기간 2개월과 앞으로 나날들은 어떻게 되나. 참으려다가 발설한다. KBS '효심이네 각자도생' 주말 드라마 흥하라"라고 작품명을 언급했다. 이어 "닥치라고 하지 마. 나 이 바닥에 더 이상 흥미 없다"고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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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오전 8시 30분쯤 자신의 개인 계정에 "글 내려달라고 난리네. 그래서 내리면 다 해결돼?"라며 "어차피 이틀 지나면 잊혀져. 너희도 이틀만 참아봐"라는 글을 올리며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40분이 지난 후 "난 겁쟁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슬픈 표정의 너구리 사진을 올리며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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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허정민의 문제는 제작단계에서는 비일비재하다. 허정민 뿐만 아니라 많은 배우들이 각종 예능이나 토크쇼에서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이같은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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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민의 경우처럼 캐스팅이 확정된 후 작품을 준비하면서 배우가 교체되면 잡음이 흘러나온다. 그 기간 동안 작품을 준비한 배우는 허송세월을 보낸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때문에 캐스팅된 배우를 교체할 때는 허정민의 말처럼 "적절한 해명과 이유, 사과"가 필요하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문제가 될 소지가 생긴다.
흔히들 "배우는 선택받는 직업"이라고 말한다. 늘 '을'의 위치일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배우를 캐스팅할 때는 조금 더 배려가 필요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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