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튜버 '서준맘' 박세미가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미는 15일 "제2의 보아가 되고 싶던 20년 전 세미. 넌 개그우먼이 된단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세미는 20년 전 앳된 모습이다. 통통한 볼살과 현재와는 달라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세미는 '서준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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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튜버 '서준맘' 박세미가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미는 15일 "제2의 보아가 되고 싶던 20년 전 세미. 넌 개그우먼이 된단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세미는 20년 전 앳된 모습이다. 통통한 볼살과 현재와는 달라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세미는 '서준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