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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인 포스터는 어둠이 찾아온 섬, 뜨거운 불길에 휩싸인 메인 경기장 아레나의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아레나를 마주하고 선 경찰, 소방, 경호, 스턴트, 군인, 운동팀 총 24명의 참가자들은 "고립된 섬에서 7일, 명예를 걸고 살아남아라"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승부의 세계에 뛰어든 이들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살벌한 대결을 짐작하게 한다. 각 직업군의 명예를 걸고 팀 전투 서바이벌에 참가한 24인의 여성들은 메인 경기장에서 이뤄지는 아레나전 뿐만 아니라 서로의 기지를 빼앗아야하는 기지전, 고립된 섬에서 6박 7일 동안 자급자족으로 생존해야하는 미션까지 헤쳐나가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극한의 상황과 다양한 변수를 각 직업군만의 특성을 살린 프로페셔널한 전략으로 극복해나가며 시청자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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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손꼽히는 신체 능력과 전략 기술을 가진 여성들이 직업군의 명예를 걸고 승리를 위해 벌이는 치열한 팀 전투 서바이벌 '사이렌: 불의 섬'은 5월 30일부터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2주간 총 10편의 에피소드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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