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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는 "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다"며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 많이 기도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저희 가족 모두 씩씩하게 아주 잘 견디고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시몬이가 너무 잘 버텨주고 있으니까. 정말 진심으로 기도해달라"며 "우리 시몬이에게 기적이 일어날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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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미는 KBS 공채 29기 개그우먼으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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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보미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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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어요
많이 기도해주세요
정말 기적같은 아이에요
하늘에서 보내준 우리 천사 시몬이를 위해서 온 맘 다해 기도해주세요
저희 가족 모두 씩씩하게 아주 잘 견디고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시몬이가 너무 잘 버텨주고있으니까!
정말 진심으로 기도해주세요!
우리 시몬이에게 기적이 일어날거라 믿어요!
지금 제 안부를 묻는 연락들에 답장은 제가 당분간은 못해드릴 것 같아요!
답 못해드려 죄송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사랑한다는 말 아주 아주 많이 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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