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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블랙 슈트를 맞춰 입고 변호사와 함께 등장한 유아인은 전보다 더 차분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혐의를 부인하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라는 짧은 답변을 남기고 조사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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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의 2차 소환 조사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지난 1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 2차 비공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던 유아인은 당일 경찰서를 찾아 조사에 임하려고 했지만 현장에 모인 40여곳의 취재진을 본 뒤 부담감을 느껴 돌연 불출석을 통보 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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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역시 돌연 불출석한 유아인의 태도를 묵과하지 않았다. 비공개 원칙을 깬 경찰을 공개 저격한 유아인 측 변호인에 맞서 경찰은 '체포 및 구속 영장' 카드를 내밀며 엄포를 놨다.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지난 15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아인 측에서 소환일과 시기 노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2차 소환 조사 일정을 공개할 수 없다. (유아인이 조사를 계속 거부할 경우) 당연히 체포나 구속 영장 신청도 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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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1년 초부터 서울 강남, 용산 일대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아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아인은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프로포폴을 총 73회에 걸쳐 투약했고 합계 투약량이 4400㎖가 넘는다'라는 내용의 기록이 경찰에 보고됐고 신체 압수수색의 소변과 모발 채취 검사에서 대마의 주성분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양성 반응이 나왔다. 더불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에서 코카인과 케타민까지 검출됐고 최근 경찰이 유아인의 프로포폴 의료기록을 살피던 중 뒤늦게 졸피뎀이 과다 처방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 5가지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 중이다. 유아인은 현재 대마 흡입 혐의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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