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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남은 어머니에게 "오늘 내 여사친(여자사람친구) 온다"고 했고, 이에 어머니는 "(상화한테) 맞아 죽으려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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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하이 텐션이었다는 서준맘은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서준맘은 "어렸을 때 엄마가 밖에 절대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 잘 때 몰래 나갔다. 나가자마자 자전거에 치였다"며 "다리가 부러져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다리를 절면서 모든 병실에 들어가서 문을 딱 열고 개다리 춤 추면서 '비 내리는 호남선' 노래 불렀다. 엄마가 날 찾으러 다녔다"고 육아 난이도 최상급이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우리 같은 애들은 엄마가 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엄마가 '넌 그냥 이런 애다'고 인정을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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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어릴 때, 길 지나가다가 경찰 아저씨들 있으니까 이때다 싶어서 '살려주세요'라고 했다"면서 "엄마도 당황하니까 그 모습에 납치 한 줄 알았더라"며 어머니가 조사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를 들은 서준맘은 "이거 미친X이네"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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