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금발로 파격 변신한 에스파 카리나가 고충을 토로했다.
유튜브 콘텐츠 '은채의 스타일기'에서는 에스파 카리나, 닝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르세라핌 홍은채는 에스파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홍은채는 "연습생 때 '블랙 맘바(Black Mamba)'도 췄다. 연습생 때 발목을 다친 적이 있다. 깁스한 채로 '블랙 맘바' 추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혼나 적이 있다. 그때 기억이 생생해서 연예인 보는 거 같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번 활동을 위해 금발로 변신한 카리나. 카리나는 "어두운 색만 하다가 여름이니까 확 바꿔봤다. 좋아해주셔서 다행"이라 밝혔다. 홍은채는 "흑발이랑 금발 중 뭐가 더 좋냐"고 물었다. 이에 카리나는 "완전 흑발파. 다시는 금발 안 할 거 같다. 이번이 마지막"이라 단호하게 말했다.
카리나는 그 이유에 대해 "일단 머리도 너무 많이 상하고 씻고 나오면 불탄 참새 같다"며 "머리 말릴 때 말라가는 게 보인다"고 슬퍼했다.
에스파의 별명은 '먹짱'이라고. 카리나는 "저희가 진짜 잘 먹는다. 연습생 때부터 언니들이 회식 데려가면 너네가 남자 연습생 보다 많이 먹는다더라. 회식비가 300만 원인가"라고 밝혀 홍은채를 놀라게 했다.
홍은채는 "저희는 입이 짧다. 샐러드파 밥파가 나눠져 있다"며 "사쿠라랑 제가 밥파인데 1인분 시키고 같아 먹고 거의 다 남긴다"고 밝혀 에스파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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