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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정환 감독은 경상도 도장 깨기 재도전에서 초강수를 둔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골키퍼를 제외하고 필드 선수로만 교체 명단을 꾸리는 과감한 시도를 하는 것. 전라도 도장 깨기 재도전보다 더욱 어려운 경기를 예상하며 필드 선수가 필요하다는 '감코진(감독+코치진)'의 판단으로 결단을 내렸으나 MC 김용만, 김성주는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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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어쩌다벤져스'의 골문을 지킬 골키퍼 한건규가 경기 초반부터 순식간에 실점 위기에 놓인다. 심지어 안정환 감독의 전략에 차질이 생기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 교체할 골키퍼가 없는 '어쩌다벤져스'가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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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쩌다벤져스'는 선제골을 넣은 경기에서 승리하는 양상을 보여왔다. 경상도 도장 깨기 재도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어 승리할지 아니면 선제골을 빼앗겨도 승리하는 반전 결과로 징크스를 깰지 오늘(21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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