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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21일 노팅엄 포레스트에 0대1로 패하며 우승 경쟁은 싱겁게 막을 내렸다. 한 경기만을 남겨둔 아스널의 승점은 81점에 머물렀다. 맨시티(승점 85)와의 승점 차는 4점으로 유지되며 올 시즌 EPL 우승 레이스는 막을 내렸다. 맨시티는 3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3시즌 연속 EPL을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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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는 동료들과 '셀카'을 찍으며 환희를 만끽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적 첫 해 EPL 골역사를 새롭게 쓴 엘링 홀란드도 정상의 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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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고개를 넘은 맨시티는 이제 FA컵과 UCL이 기다리고 있다. 맨시티는 6월 3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맨유와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EPL 팀이 트레블을 달성한 것은 1998~1999시즌의 맨유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 대업을 달성했다. 맨시티가 24년 만에 도전장을 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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