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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하루 앞두고 회식 자리를 마련한 현정화는 "맛있게 먹고 시합을 잘 하자"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하지만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이겨야 한다는 부담을 한 가득 안겼고 "최고 경기 수행능력을 했던 사람이 바로 나"라며 자기애 끝판왕 면모를 선보였다. 고기가 다 익었는데도 현정화의 훈수가 계속되자 맏언니 서효원 선수가 "고기 타요"라는 말로 상황을 종료시키는 듯 했지만 현정화의 네버엔딩 훈수는 끝나지 않았다. 뒤이어 나온 평양냉면으로 2차 먹방을 시도했으나 현정화가 평양냉면 원조의 맛을 알려주겠다며 면에 식초를 뿌리는 북한 옥류관 스타일을 선보였고, 선수들은 듬뿍 뿌린 식초의 강한 맛에 비명을 내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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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버거킴 김병현은 짜장면 레시피를 배우기 위해 이연복 셰프를 찾았다. 전운이 감도는 주방 입성과 함께 김병현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이연복의 주방 막내로서 한가득 쌓여 있는 양파 까기에 돌입했다. "나 일할 때는 하루에 양파 만 개도 깠다"며 라떼 스토리를 풀어내는 이연복 덕분에 스튜디오에 웃음이 터졌고, 칼질이 서툰 김병현에게 이연복은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어"라며 타박하면서도 눈을 가린 채 칼질 시범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눈 가리고 펼친 현란한 칼질에 놀란 전현무가 "손은 괜찮으신거죠?"라고 묻자 이연복은 "(손가락) 두개가 없어졌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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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정호영 보스는 항공사와 기내식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메인 메뉴는 기내식 최초의 비빔 우동. 인기 메뉴 라면의 판매량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첫 관문인 기내식 시식회 준비에 돌입했다. 비빔 우동에 적합한 우동면을 선별한 정호영은 우동을 좋아하는 개그맨 강재준과 함께 요리 연구를 시작했다. 순식간에 마제 우동 소스를 완성한 정호영은 특제 양념장으로 만든 김치 비빔 우동과 버터 우동까지 어디에도 없는 비빔 우동 3종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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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각종 SNS및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버거킴 김병현 너무 웃겨. 버거에 이어 짜장면도진출하나요?", "역시 현정화 감독님, 준우승 대단 팀도 멋지네", "우동 세가지 다 맛있어 보여", "기내식 우동 기대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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