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 재계약 비화가 전해졌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가르나초가 맨유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가르나초의 움직임을 추격하던 다섯 팀을 화나게 했다'고 보도했다.
2004년생 가르나초는 맨유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힌다. 맨유는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가르나초를 영입했다. 가르나초는 맨유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 유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맨유는 10년 만에 유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도 부임과 동시에 가르나초를 눈여겨 봤다. 가르나초는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지난 13일 울버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 복귀해 복귀포를 꽂아 넣었다. 과거 맨유에 몸담았던 카를로스 테베즈는 "가르나초는 훌륭하다"고 칭찬한 바 있다.
익스프레스는 또 다른 언론 기브미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가르나초는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의 관심을 받았다. 유벤투스, 인터 밀란(이상 이탈리아)도 가르나초 영입을 고려했다.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가르나초가 맨유와 재계약하면서 모든 기회를 놓쳤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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