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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아들과 커플 잠옷 입고 행복…싱글맘이어도 '남부럽지 않게 키우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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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을 업고 행복해 했다.

23일 채림은 "자고 일어나도 짜증 한 번 안내는 아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채림은 "아 어린이라고 하랬지"라며 웃었다. 어느새 훌쩍 커 자신을 스스로 '어린이'라 부르라 하는 아들의 귀여움이 엄마 채림을 미소 짓게 했다.

채림과 아들은 커플 잠옷을 맞춰 입고 행복한 모자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