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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23일(한국시각) '맨유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파리생제르맹(PSG)과 적극적인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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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PSG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였지만 프랑스 아이콘 킬리안 음바페가 등장한 뒤 입지가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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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맨유는 임대를 원하는 반면 PSG는 네이마르를 완전히 매각해 이적료를 챙기고 싶어한다. 미러는 '맨유는 네이마르의 임대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PSG는 영구 계약을 통해 네이마르와 결별하기를 원한다. PSG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조만간 네이마르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만남을 가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위해서 전력 보강이 필수다.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 센터백이 한 명씩 부족하다. 센터백 자리는 이미 김민재의 이름이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공격진은 케인과 빅터 오시멘(나폴리)이 유력 후보였는데 네이마르까지 등장했다.
맨유는 현재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카타르 부호 셰이크 자심이나 영국 갑부 짐 래트클리프가 새 구단주가 되면 엄청난 이적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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