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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에 관심, 1옵션 영입은 아니야!"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의 결정, 영입 1옵션은 KIM 아닌 분데스 최고 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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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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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 AP연합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망이 치열한 영입 전쟁을 치르고 있는 '괴물'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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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들의 보도는 엇갈린다. '사실상 완료됐다'는 영국 대중지 더 선의 보도가 있었다. 단, 많은 매체들은 '맨유와 김민재의 영입은 아직까지 완료된 상태가 아니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맨유의 김민재 영입은 유력 수준이다. 네이마르를 이번 여름 이적시키려고 하는 등 팀 체질개편에 들어간 PSG 역시 중앙 센터백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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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맨체스터 시티도 있다. 적극적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단, 맨시티의 온도는 약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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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 선은 2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김민재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올 시즌 승승장구. 하지만, 센터백 자원은 세밀한 약점이기도 하다. 때문에 센터백 보강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맨시티의 1옵션 센터백은 따로 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맹활약했던 요슈코 그바르디올(2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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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핵심 센터백으로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매 경기 맹활약을 펼치면서 월드컵 최고의 센터백으로 평가받았다.

트레슈녜프카, 디나모 자그레브 유스팀 출신으로 2021년 라이프치히로 이적, 에이스 센터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많은 명문 클럽이 그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그 중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팀이다.

이 매체는 '나폴리의 방출조항 옵션을 고려할 때 김민재의 이적료는 상딩히 가성비가 좋다. 맨시티가 이 점을 주목하면서 김민재를 보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영입 1순위는 그바르디올'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맨유와 PSG가 치열한 영입전을 펼치고 있다. 괴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민재는 나폴리를 33년 만에 첫 우승을 이끈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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