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너무 예쁜 게 죄다.
이영지가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미모를 칭찬했다 도마 위에 올랐다.
이영지는 19일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 카리나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지는 카리나에게 "사람의 외형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싶지 않은데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카리나는 "언니도 얼굴이 작다. 우리 집안은 그게 콤플렉스다. 초등학생 때도 기린 같다고 놀림받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영지는 "거울 없는 사람인가 보다. 앞에서 놀리고 뒤에서 좌절하는 사람들일 수 있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사실 카리나는 비주얼 최강체가 집합한 SM엔터테인먼트 내에서도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인정받고 있는 멤버다. 에스파의 광야, 아바타 아이 세계관이 이질감 없이 녹아들 수 있었던 것은 비현실적인 카리나의 미모 때문이라는 눙이 있을 정도.
그만큼 카리나의 실물을 영접한 이영지의 반응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카리나 편은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까지 떠올랐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과한 외모 칭찬이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지나친 외모지상주의가 환멸난다는 것이다.
이에 이영지는 22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최애 영상이 되거나 내가 새롭게 어떤사람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내가 유일하게 '차쥐뿔'에서 지향하는 바"라고 입장을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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