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과 아들을 데리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22일 신다은은 "애랑 개랑 사진 찍는 거 보통 일이 아님"이라며 웃었다.
결혼 7주년을 맞아 셀프 웨딩 사진을 찍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행복해 보이는 찐웃음으로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은 2016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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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과 아들을 데리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22일 신다은은 "애랑 개랑 사진 찍는 거 보통 일이 아님"이라며 웃었다.
결혼 7주년을 맞아 셀프 웨딩 사진을 찍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행복해 보이는 찐웃음으로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은 2016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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