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SG 선발 오원석과 상대한 김민성은 초구 직구 스트라이크를 바라봤고, 2구째 바깥쪽으로 빠지는 변화구를 휘둘렀으나 헛스윙. 2S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오히려 큰 홈런이 터졌다. 오원석이 던진 체인지업이 바깥쪽 낮게 떨어졌는데 김민성이 이것을 제대로 맞혔고,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민성은 이날까지 타율 2할5푼9리(112타수 29안타) 2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오스틴 딘(32타점), 박동원(29타점)에 이어 김현수 박해민 문보경과 함께 팀내 타점 공동 3위에 올라있다.
Advertisement
김민성은 경기 후 홈런 상황에 대해 "2S의 불리한 카운트였다. 몸쪽 슬라이더 혹은 바깥쪽 체인지업이 올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몸쪽을 버리고 체인지업에 대비했다"면서 "상대 투수가 정말 좋은 공을 던졌는데 운좋게 잘 맞아서 홈런이 됐다. 치고 나서는 홈런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김민성은 올시즌이 끝나면 두번째 FA 자격을 얻는다. 내야 전 포지션에서 안정된 수비를 보여주고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타격을 하는 베테랑 타자의 주가가 올라간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