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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 1월 자유계약으로 알 나스르에 입단했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전세계 축구계를 양분한 '슈퍼스타' 호날두의 전격적인 중동행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2년6개월 계약을 했다. 연봉만 2억유로(약 2849억원)에 달하는 초특급 대우였다. 엄격한 율법도 호날두 앞에서는 누그러질 정도로 사우디는 호날두에 극진 대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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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도 일삼았다. 볼경합 도중 상대 선수에게 헤드록을 걸고 넘어지며 빈축을 산데 이어 경기 후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다 대는 외설적인 행동으로 중심에 섰다. 또 팀 감독을 자르더니 선수가 지도자에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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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명 상거래사이트의 소유자이기도 한 쉔은 최근 뮌헨 구단 CEO 올리버 칸에게 이메일을 보내 뮌헨 구단과 파트너십 계약을 하는 대가로 호날두를 영입하는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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