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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설명글을 통해 "이렇게 충격적인 근황을 전달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최근에 영상이 안 올라와 다들 많이 궁금해 하셨을 텐데 저희가 오랜 방황을 거쳐 '미려와 야수'라는 새로운 채널로 화끈하고 충격적이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라며 그간의 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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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 소식도 제대로 못 알려드려서 너무 죄송하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천천히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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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은 "정말 재밌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기획하고 있다. 여러분에게 웃음폭탄 안겨드리겠다. 열심히 하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도와주세요. 제발"라고 포부를 밝혔고, 김미려는 "우리 이번에 '미려와 야수'로 정하고는 절대 안 바꿀 거다"고 강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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