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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불러놓고 영상 올릴 때 돼서야 속마음을 드러내나. 난 제작진들이 미워요"라며 "차라리 면전에 대고 뭐라하든가. 앞에선 수고했다 좋았다 말해놓고 왜 저래. 난 잘만 해줬잖아"라고 불편한 심기글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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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스윙스가 양기웅의 시계를 실수로 떨어뜨리자 지상렬은 "똑같이 떨어뜨려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며 "이거 부숴도 되냐. 이거 방수된다"고 말한 후 술에 시계를 담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스윙스의 시계는 명품 R사 제품으로 1억원을 호가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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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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