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 대저택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7일 신주아는 "정말 좋아하는 곡. 마음이 고요해져요"라면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했다.
신주아는 태국 거실 한 켠에 놓인 피아노를 연주하며 마음을 달랬다.
이어 신주아는 "피아노 연주 듣는 코코랑"이라며 반려견과 힐링시간도 가졌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현재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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