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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월드투어 사이 잠깐 비는 스케줄을 이용해 이란 촬영에 임했을 정도로, 쿠마 사랑이 대단한 반려인. 쿠마는 제니가 영어로 훈련을 했고, 엄마가 한국어 훈련을 시켜서 2개국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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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강형욱한테 자랑 다 뺏기고 칸으로 간 블랙핑크 제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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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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