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솔이는 30일 태국 카오락 여행을 소개하며 "저는 짧게 있었지만, 한 일주일 내 동네처럼, 일상처럼 즐기다 오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블루 민소매 톱과 블루캡에 과감한 화이트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늘씬한 뒤태를 자랑하기도 하고 가슴이 깊이 패인 의상으로 볼륨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