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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발매된 '그랬었구나'는 2019년 '비비각시'를 부른 서정아와의 듀엣곡으로 편곡돼 재발매 됐다. 공개 된 지 약 7년이 지났지만 이해와 양보, 사랑과 배려를 담은 따뜻한 메시지와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친근하고 매력적인 멜로디로 글로벌 역주행을 이끌어냈다. 특히 틱톡에서패러디되며 본격적으로 MZ 세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중국 가수가 부른 중국어 버전까지 등장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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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송은 트로트 가수이자 작곡가로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다. 1994년 김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통해 작곡가로서 이름을 날렸고,이후 소명의 '빠이빠이야'와 송대관의 '사랑해서 미안해'등을 작곡하며 히트 작곡가로서 입지를 단단히 했다. 1999년에는 첫 앨범 '못 잊을 사랑'으로 데뷔, 가수로서는 '못 잊을 사랑', '미련' 등의 대표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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