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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롯데 1번 최민재가 타석에 서고 주심이 투수에게 투구를 하라는 신호를 주자 곧바로 KT 전병두 투수코치가 타임을 부르고 올라왔다. 곧바로 투수 교체. 강 건이 마운드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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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지만 9경기서 2패, 평균자책점 9.75에 그쳤고, 2021년에는 2경기서 1패, 평균자책점 9.35, 지난해엔 3경기에서 3⅔이닝만 던지고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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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경기전 몸푸는 과정에서 어깨쪽에 불편함을 느꼈고, 결국 교체가 결정됐다. 물론 경기전 상대인 롯데 측에 이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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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도 꾸준히 던지면서 1군 콜업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갑작스런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멈추게 됐다. 큰 부상이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자칫 큰 부상이라면 이정현을 1군에서 만나는 것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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