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해 전했다.
31일 최희는 "조리원 나와서 고작 이키로 빠짐"이라며 한탄했다.
이어 "임신 전 평소 유지했던 체중보다 10키로 더 나가니 운동을 해도 무릎이 아프네요"라며 속상해 했다.
최근 아들을 출산한 최희는 임신 전과 비교해 확연히 불어난 몸무게로 인한 후유증을 앓았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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