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021년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선린인터넷고 재학 시절 야구부였던 이영하와 김대현(LG 트윈스)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Advertisement
조 씨는 2015년 이영하가 전기 파리채 사용한 가혹 행위를 비롯해 대만 전지 훈련 당시 라면 갈취 및 가혹행위,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노래와 율동 등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취방으로 후배를 불러 집안일을 시키는 등 강요 및 공갈을 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검찰은 지난 3일 결심 공판에서 이영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Advertisement
이영하는 결심 공판 최후 진술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반성해야할 부분은 반성하고 있다. 반대로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아직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선배는 아니었지만, 나쁜 행동을 하거나 법정에 설 만큼 심한 행동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쁜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걸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하와 함께 가해자로 지목된 김대현은 군사 재판을 통해 무죄를 받았다. 정상적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해서 시즌을 준비했고, 올 시즌 1군에 2경기에 나와 2이닝 3실점(2자책)을 했다.
반면, 이영하는 재판으로 인해 스프링캠프 합류 불발은 물론 미계약 보류선수로 2023년 연봉 계약을 하지 못했다. 8월13일 잠실 SSG 랜더스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가운데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개인 훈련을 하면서 몸을 만들었다.
두산도 무죄가 나오면서 곧바로 이영하과 연봉 계약을 할 예정이다.
공덕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