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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타자를 맞아 80구(스트라이크 49구)를 던졌다. 1회부터 152㎞의 강속구를 뿌리며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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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벤치는 24일 만의 복귀전임을 감안해 곽 빈을 4회까지만 던지게 했다. 건재함만 확인한 채 2-1로 앞선 5회초 김명신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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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철에게 커브로 3루 약한 땅볼을 유도해 홈에서 3루주자를 잡아냈다. 도태훈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루가 됐지만 김주원의 2루타성 타구를 우익수 조수행이 점프하며 슈퍼캐치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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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빈은 2.53이던 평균자책점을 2.50으로 낮췄다.
곽 빈의 건강한 복귀로 딜런 파일과 최원준 두 선발투수가 빠져 있는 두산 선발진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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