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은 6월 8~11일 삼성동 코엑스 B1홀에서 열리는 '제14회 MBN 건강미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무료 상담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삼육서울병원 부스에서는 자율신경 균형 검사를 비롯해 스트레스 검사, 혈압 측정 등을 제공한다. 손쉽게 하는 밴드 스트레칭 방법도 알려줄 예정이다. 검사 뿐 아니라 간호사가 상주하며 보다 자세한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체험 셀프케어'를 주제로 셀프케어관, 셀프뷰티관, 셀프힐링관, 셀프케어체험관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다.
건강미박람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거나 현장 등록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