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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합격자 명단 발표 때부터 기대감이 컸다. 상무는 지난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았다. 4월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총 86명이 이름을 올렸다. 각 팀 에이스, 연령별 대표 선수들이 즐비했다. 현장 관계자들이 "출중한 기량의 선수들이 눈에 띈다. S급 선수들도 있다. 역대급 선발이 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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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3연속 우승을 노린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인범(올림피아 코스)은 경찰청 복무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9개월 만에 제대했다. 농구 오세근(안양 KGC)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입대 6개월 만에 조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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