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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상 KPGA 고문(83)은 이 대회에서 '기록의 사나이'로 불린다. 1958년 첫 대회부터 2007년 대회까지 50년 연속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20세4개월10일의 나이였던 1960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1968년부터 1971년까지 4회 연속 우승 및 총 7회(1960년, 1962년, 1964년, 1968~1971년)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1964년 대회에선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12오버파 300타에 그친 2위에 18타차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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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74)은 1993년 43세9개월2일의 나이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다. 김종덕(62)은 지난해 61세6일의 나이로 컷통과에 성공한 바 있다. 2017년 대회에선 김봉섭(40) 김진성(34) 조병민(34)이 모두 2라운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하며 KPGA 코리안투어 한 라운드 최다 홀인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박도규(53)는 2001년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1개로 10언더파 61타, 박준섭은 2016년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로 10언더파 61타를 작성한 바 있다. 2020년 상위 8명에 주어지는 예선전을 8위로 통과한 김성현(25)은 본 대회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차지해 역대 첫 KPGA선수권 예선 통과 우승자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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