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으로 떠난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셀틱 감독의 후임자 윤곽이 드러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각), "셀틱은 브랜든 로저스 전 레스터 감독의 복귀를 위해 대면 협상을 나눴다"며 "최고경영자 마이클 니콜슨과 재무이사 크리스 맥케이는 토요일 개인 제트기를 타고 로저스의 자택이 있는 마요르카로 날아갔다"고 보도했다.
로저스 감독은 지난 4월 레스터시티에서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뒤 안식년을 보낼 계획이었다.
로저스 감독은 첼시 리저브, 왓포드, 레딩, 스완지시티, 리버풀을 거쳐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셀틱을 맡아 2016~2017시즌, 2017~2018시즌 두 시즌 연속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다. 2019년 레스터를 맡아 2020~2021시즌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레스터를 강등 위기로 내몰았고, 로저스 감독이 떠난 뒤 레스터는 결국 강등 고배를 마셨다.
지난시즌 오현규 등을 앞세워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한 셀틱은 토트넘과 4년 계약을 맺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후임으로 엔조 마레스카 맨시티 수석코치 등도 거론된다.
한편, 오현규는 지난 1월 수원 삼성에서 셀틱으로 이적해 컵포함 17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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