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 언론도 '김은중호'의 2연속 4강 진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스라엘과의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3~4위전에서 1대3으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 19분 이스라엘 란 비냐민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24분 이승원의 페널티킥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31분 오메르 세니오르에게 결승 골을 내줬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난 칼라일리에게 한 골을 더 허용해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은중호'는 직전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4강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개막 전 예상을 깬 활약이다. 이번 대표팀은 이른바 '골짜기 세대'로 불렸다. 2017년 대회에선 백승호(전북 현대) 이승우(수원FC) 등이 관심을 받았다. 2019년엔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이 있었다. 이번 대표팀은 이름값에선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김은중호'는 세트피스와 역습을 앞세운 효율적인 축구로 4강 기적을 썼다. 강성진(FC서울) 김용학(포르티모넨세)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이영준 김준홍(이상 김천 상무) 강상윤(전북 현대) 이승원(강원FC) 김지수(성남FC) 등 미래를 발굴한 것도 큰 수확이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한국이 이스라엘에 패해 4위를 기록했다.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연속 4강에 진출했다. 골짜기 세대로 불린 이 팀은 주장인 이승원이 3골-4도움으로 팀을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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