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여름을 맞아 태닝을 시작했다.
19일 채정안은 "슬슬 구워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초록색 비키니를 입은 채정안은 선베드에 누워 태닝을 했다.
특히 47살의 나이에도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채정안은 태닝으로 한층 더 섹시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해 오천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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