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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E는 'PSG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협상이 엎어진 것은 아니지만 진전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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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COPE는 완전히 반대되는 목소리를 냈다. 완료는 커녕 협상을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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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일이 너무 커져서 당혹스러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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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마요르카가 원하는 이적료는 2200만유로, PSG의 제시액은 1500만유로다. PSG가 이적료를 줄이기 위해 임대 선수를 포함하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COPE는 그간 보도를 깡그리 뒤엎는 주장을 펼친 것이다.
이어서 '루이스 엔리케가 PSG에 취임한다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강인이 엔리케와 궁합이 잘 맞을지도 지켜봐야 한다'라며 신중하게 접근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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