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하하와 별이 버스 여행 마지막날 '졸혼'을 선언했다.
20일 방송된 ENA·AXN·K-STAR '하하버스' 최종회에서는 제주에서 펼쳐지는 하하가족의 마지막 버스 운행기가 펼쳐졌다.
하하와 별은 드소송 3남매가 문방구 원정대를 결성해 제주 탐방에 나선 틈을 타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맞이했다. 평화롭고 한적한 제주 종달리의 아침햇살을 만끽하던 하하는 "이런 곳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까지만 도와주고 아무것도 안 해줄 것"이라며 은퇴 후 귀촌의 꿈을 밝혔다.
이때 별은 "송이도 안 해 줄거야?"라고 물었고, 하하는 "송이는 아니지"라고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별은 "나는 서울이 좋다"며 하하의 귀촌 제안을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하하는 한적한 교외지역에서 여생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고 별은 "그럼 여생은 각자 알아서 보내자"며 쿨한 해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질세라 하하는 "졸혼버스를 만들자"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