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새로운 수문장을 찾았다. 바로 엠폴리의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다.
스카이스포츤는 '토트넘이 비카리오와 계약하기로 구두합의했다'고 21일 보도했다.
토트넘은 현재 주전 수문장이 필요하다. 2012년부터 뛴 휴고 요리스가 이적을 말하고 있다. 토트넘과 요리스의 계약은 1년 남았다. 그러나 요리스는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고향팀이 니스가 유력하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요리스를 노리고 있다. 물론 최근에는 요리스가 토트넘에 잔류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요리스의 잔류 여부와 관계없이 토트넘은 골키퍼 찾기에 돌입했다. 요리스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한 사오항이다. 첫 타깃은 브렌트포드에서 뛰고 있는 라야 골키퍼였다. 라야와 토트넘간 개인 합의도 끝났다. 그러나 이적료에서 틀어졌다. 브렌트포드는 4000만 파운드를 원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2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협상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대체 자원으로 발렌시아 골키퍼 마마르다슈빌리를 알아보고 있다. 그런 와중에 비카리오 영입에 근접한 것이다. 비카리오는 2022~2023시즌 31경기에서 39실점을 했다. 현재 세리에A에서 주목하는 골키퍼다. 이적료 협상도 순항 중이다. 현재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172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보너스를 넣어 이번 주 내로 협상을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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