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아유미가 임신 준비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위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2'에서는 국내 암 발병률 1위인 갑상선암에 대해 파헤쳤다.
아유미는 "제가 아기를 준비하고 있어서 산전 검사를 했는데 갑상선 기능 저하증 위험군 판정을 받아서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전문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해 "갑상선은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보일러 스위치다. 집에 들어왔는데 냉골이면 보일러를 켜서 데워야 하지 않냐. 근데 몸의 신진대사가 떨어져서 스위치를 오려도 작동하지 않는 상태다. 고장 난 거다. 몸이 추우니까 혈압도 떨어지고 몸이 떨리고 손발도 차고 먹는 것도 없는데 살이 찌는 증상을 보인다"며 "이게 생기는 이유는 자가면역문제로 갑상선 조직이 파괴되며 생기는데 이외에도 임신, 출산, 스트레스로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서는 "내가 지금 사우나에 있다 생각하면 된다. 집안 온도가 70도다. 후끈하고 눈도 번쩍 떠지고 입도 마르고 체중도 빠진다. 신진대사가 과열된 상태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 밝혔다.
패널들은 녹화에 들어가기 전 갑상선 기능 저하증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 아유미는 '늘 우울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는 항목 하나 빼고 모두 해당됐다고. 아유미는 "우울하진 않고 항상 행복하다. 그거 빼고는 피로도 계속 쌓이는 거 같다"고 밝혔다.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는 항목에 대해서도 "저는 하나도 안 피곤한데 '왜 이렇게 피곤해 보여?라는 말을 듣는다 다들 걱정하는데 전 진짜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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