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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장유빈은 아마추어 선수 중 유일하게 컷 통과에 성공했다. 장유빈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엔 장유빈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 6명을 비롯해 미드아마선수권 우승자 김영철과 중국 국적 아마추어 진바오, 예선 1차전부터 본선까지 올라온 천효섭이 참가했다. 하지만 이 중 컷 통과 기준을 충족한 것은 장유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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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재학 중인 진바오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챔피언십(AAC) 준우승으로 한국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진바오는 1~2라운드 내내 캐디 없이 혼재 캐디백을 메고 경기를 치러 눈길을 끌었다. 진바오는 1라운드 7오버파, 2라운드 8오버파로 중간합계 15오버파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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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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