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역 시절 발렌시아, 비야레알, 뉴캐슬, 리버풀 등에서 활약했던 축구전문가 호세 엔리케는 SNS를 통해 "천문학적인 액수를 받고 사우디아라비에 가는 선수들을 존중한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손흥민도 존경한다"라며 손흥민이 했던 말을 그래픽으로 담아 첨부했다.
Advertisement
엔리케는 손흥민의 순수한 열정에 감명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돈보다는 유럽 최고의 리그에서 뛰는 자부심을 지키겠다는 열정이다.
Advertisement
올해 1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 포문을 열었다. 사우디는 카타르가 2022년 월드컵을 성황리에 개최하자 축구계에 큰 돈을 쏟아붓기 시작했다. 호날두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도 사우디로 향했다. 첼시는 은골로 캉테를 포함한 4명을 사우디로 보냈다.
Advertisement
ESPN에 따르면 손흥민도 연봉 400억원이 넘는 호화로운 루머와 연결됐다. ESPN은 벤제마를 영입한 알이티하드가 연봉 약 420억원에 인센티브 840억원에 달하는 메가톤급 제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기)성용이 형이 대표팀 주장은 주장에 가지 않는다고 했지 않나. 지금은 나도 돈은 중요하지 않다. 축구에 대한 자부심, 내가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직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았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대다수 영국 언론들은 이를 번역해 전하며 손흥민을 높이 평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