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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뭉뜬즈는 비운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자전거 라이딩 투어에 나섰다. 고흐의 기구한 삶에 한껏 몰입한 뭉뜬즈 멤버들은 고흐의 그림 속 배경이 된 교회부터 밀밭, 그리고 묘지까지 찾아 다니며 고흐의 발자취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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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값진 시간을 보낸 뭉뜬즈 멤버들은 '고흐 투어'를 기획한 가이드 김성주에게 이례적인 칭찬 세례를 쏟았다. 김용만과 김동현은 "일정 잘 짰다", "여기서 한 시간이 가장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만족을 표했고, 시종일관 김성주와 티격태격하던 안정환도 "김성주 칭찬해! 김성주 나이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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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올라온 언덕의 끝에는 모든 고생을 잊게 할 만큼 아름다운 광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코끼리 절벽'의 절경에 김용만과 김성주는 "진짜 오길 잘했다", "안 봤으면 큰일 날 뻔했어"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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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몽생미셸' 내에 위치한 우체국을 찾아 로맨틱한 이벤트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여행 중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마다 항상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떠올렸던 뭉뜬즈 멤버들은 그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손 편지 작성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몽생미셸'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진 엽서에 진심을 가득 담아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다른 멤버들의 달콤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김용만은 아내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지 편지 쓰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부끄럽네"라면서 편지에 하트도 그리며 수줍은 소년 같은 매력을 뽐냈다. 김성주와 김동현도 사랑하는 아내를 향한 진심을 담아 빼곡하게 편지를 채웠다.
이처럼 사랑이 넘치는 '몽생미셸' 일정을 끝으로 뭉뜬즈의 프랑스 배낭여행이 마무리됐다. 지난 스페인 배낭여행에 이어 프랑스에서 두 번째 배낭여행을 함께한 뭉뜬즈. 쉴 틈 없이 티격태격하고, 둘도 없는 끈끈한 우정도 보여주며 오르락내리락했던 뭉뜬즈의 프랑스 여행은 롤러코스터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예측 불가의 다양한 재미를 선물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뭉뜬 리턴즈' 17회 예고편에서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태국 몬쨈에서 펼쳐지는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 세 멤버의 데뷔 첫 완전체 여행이 예고돼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는 다시 돌아온 '뭉뜬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패키지가 아닌 배낭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프로 패키저'에서 '초보 배낭러'로 변신한 이들의 좌충우돌 리얼 여행기를 담는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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