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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성용은 대표팀 은퇴 뒤 소속팀 FC서울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럼에도 대표팀 내 그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현 캡틴' 손흥민(31)은 6월 A매치가 끝난 뒤 기성용의 이름을 꺼냈다. 당시 손흥민은 최근 불거진 사우디아라비아리그 러브콜에 대해 입을 뗐다. 손흥민은 "(기)성용이 형이 한 번 얘기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성용이 과거 중국 이적설에 대해 답했던 내용을 소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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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서울 소속 대표팀 후배들도 알뜰히 챙겼다. A대표팀에 다녀온 나상호(27), 아시안게임대표팀에 다녀온 이한범(21)에 대해서도 조언을 남겼다. 그는 "대표팀에 가서 자신감을 얻어올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경기를 뛰지 못한다고 하면 컨디션이 조금 다운될 수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나)상호는 어느 정도 경험을 많이 쌓았다고 생각한다. (이)한범이는 이제 커가는 과정이다. 다치지 않는 것만으로도 한범이가 잘 하고 왔다고 생각한다. 아직 앞길이 창창한 친구다. 팀도 마찬가지고 본인도 서로 보호하고 아껴주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서울에서 더 많은 국가대표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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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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