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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제안이 거절된 후 맨시티가 영입전쟁에 가세한 가운데 아스널은 현금 1억파운드(약 1658억원)에 보너스 500만 파운드를 더한 1억500만 파운드(약 83억원)의필사적인 오퍼를 던졌고 웨스트햄 구단이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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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세부사항은 아스널의 현재 제안을 6년에 걸쳐 지불하려던것을 4년에 걸쳐 지불하게 되는 등의 이슈다. FFP(재정적 페어플레이) 문제가 있는 웨스트햄은 1억 파운드에 대한 고정 수수료를 더 빨리 지불하기를 원하고 있고, 2025년 이전에 두 차례에 걸쳐 분할지급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미 이적료 등 큰 줄기를 합의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마이너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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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2년 전 맨시티가 잭 그릴리시를 애스턴빌라에서 영입할 때 쓴 1억 파운드를 뛰어넘는 금액으로 이적이 성사될 경우 라이스는 역사상 가장 비싼 영국선수로 기록되게 된다. 하지만 지난 1월 첼시가 벤피카에서 엔조 페르난데스를 데려올 때 쓴 1억700만 파운드(약 1774억원)의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 기록에는 200만 파운드(약 33억원)가 살짝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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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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